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산사태 난리 난 '우면산' 알고보니 지뢰가…"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군 당국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난 서울 우면산 일대에 지뢰 유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8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난 서울 우면산 일대에 과거 매설된 지뢰가 10여 발 수거가 되지 않아 유실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위터에서는 '우면산에 매설된 지뢰가 유실됐다'는 우려가 빠르게 퍼진 바 있다. 그러나 군 당국은 지뢰 매설지역이 산사태가 난 지역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 당국은 지뢰로 보이는 이상 물체를 발견하면 경찰 등 관련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