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석유공업은 한석유화 및 한석화학에 대한 40억원 규모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 중 10억원은 상업어음할인액이며 30억원은 기업구매자금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1.07.25 13:3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석유공업은 한석유화 및 한석화학에 대한 40억원 규모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 중 10억원은 상업어음할인액이며 30억원은 기업구매자금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