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김별이 변영주 감독의 새 영화 <화차>에 캐스팅 돼 조성하, 김민희, 이선균과 호흡을 맞춘다.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김민희)를 찾아나선 한 남자(이선균)가 그녀의 의문에 쌓인 정체를 알아가면서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물. 영화에서 김별은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사무장과 간호사를 겸하는 한나 역을 맡는다. 사라진 약혼녀의 행적에 대한 단서를 함께 추적하며 사건에 긴박감을 더해주는 역할. <화차>는 7월 초 첫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 BH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