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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후 OCN <여사부일체>, SBS <인기가요> MC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유설아가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 유설아는 국내 영화와 일본 현지 드라마 <도쿄소녀>를 오가며 활동을 펼쳐왔다. 유설아는 “본인만의 색을 찾아서 좀 더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나무엑터스는 영화 <써니>에서 상미 역으로 나온 배우 천우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나무엑터스는 “최근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얻게 되어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앞으로 나무엑터스 20대 여배우 라인업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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