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엑큐리스가 자산재평가로 34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엑큐리스는 전일 대비 74원(14.95%) 오른 5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엑큐리스는 경기도 안산시 토지에 대산 자산재평가 결과 34억74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금액은 50억9500만원으로 장부가액은 16억2100만원이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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