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株 '축포'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 출발하며 축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


7일 오전 9시4분 현재 쌍용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310원(9.09%) 오른 37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쌍용양회도 각각 8%대 상승한 3만850원, 81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강원랜드가 2000원(6.87%) 오른 3만11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IB스포츠희림도 5%대 오름세다.


한편, 평창은 전날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1차 투표에서 95표 가운데 무려 63표를 얻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쟁 도시인 뮌헨(25표)과 안시(7표)는 평창에 크게 못 미쳤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