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李대통령-홍준표 이달 중순 靑 회동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귀국 이후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국정 운영방향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5일 홍 대표측에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이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을 한나라당 여의도당사에 보내 난과 함께 당의 화합과 발전에 노력해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전날 홍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 선출에 대해 보고를 받고 "홍준표 대표는 경륜과 식견을 갖추고 있어서 당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나라당이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주기 바란다"고 말했었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