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여정과 김정훈이 함께 부른 듀엣곡 ‘애교’가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애교’는 김태우의 ‘사랑비’를 만든 작곡가 이현승과 이기, 노주환의 합작품. 가수로 먼저 데뷔한 바 있었던 김정훈의 음색과 조여정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밝고 사랑스러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조여정과 김정훈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연인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제공.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