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테스는 기판처리장치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에 대해 "모든 기판이 일정한 양과 시간 동안 공정가스에 노출되는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기판에 증착되는 박막의 균일도가 향상된다는 게 특징이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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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1.06.23 13:45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테스는 기판처리장치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에 대해 "모든 기판이 일정한 양과 시간 동안 공정가스에 노출되는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기판에 증착되는 박막의 균일도가 향상된다는 게 특징이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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