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특수건설은 서울 삼성동의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취득 결정을 해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이 447억7000만원 정도인데, 회사 측은 하나다올신탁의 통보로 해제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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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6.22 16:11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특수건설은 서울 삼성동의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취득 결정을 해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이 447억7000만원 정도인데, 회사 측은 하나다올신탁의 통보로 해제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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