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17일 일본 요도가와휴텍社와 국내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요도가와휴텍社는 전자ㆍ정보통신, 화학부품 및 바이오, 건축기계ㆍ자동차 등 각종 첨단부품 및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세계 FPD 업계 POL 공정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 투자규모는 400만달러로 요도가와휴텍사는 1단계로 평택현곡산업단지에 6600㎡ 규모의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향후 신규사업으로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용 리튬이온 전지 핵심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투자로 2015년까지 직접고용 50명, 간접고용유발 334명을 유발하며, 4080억원의 직접 생산효과와 1조3766억원의 간접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요도가와휴텍의 불소수지기술을 도입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핵심부품인 개스킷의 국내생산으로 인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와 함께 LCD POL 공정의 국산화도 기대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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