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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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월 2만원(정액)의 보험료로 20년간 보장 받을 수 있는 어린이보험상품 '(무)미래에셋 자녀사랑보험1105'를 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백혈병, 골수암 진단시 8000만원, 일반암 진단시 4000만원,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골절(1회당 20만원), 깁스치료비(1회당 10만원),통원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또 주요 어린이질환(심장질환,결핵,간염 등)으로 입원하는 경우, 입원치료비와 함께 중복해 보장한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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