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웅진홀딩스는 계열사인 극동건설의 934만 5795주를 1000억 6500원에 현금출자로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1.32%에 이르는 규모다.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재원 확보가 목적이라고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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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11.04.28 10:02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웅진홀딩스는 계열사인 극동건설의 934만 5795주를 1000억 6500원에 현금출자로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1.32%에 이르는 규모다.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재원 확보가 목적이라고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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