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막걸리의 높은인기로 인해 시중에 막걸리가 품절사태까지 빚게됐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17분 국순당은 전이래디 3.95% 오른 1만3150원을 기록중이다.
무학도 전일대비 5.21% 상승세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막걸리에 항암물질인 파네졸이 소주,맥주보다 10배 이상 들어있다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후 막걸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일부 음식점과 소매점엔 '품절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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