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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영(22)이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점에서 조인식을 갖고 송민영을 비롯해 한창원(20)과 김민휘(19)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민영은 국가대표를 거친 뒤 미국 아마추어 무대를 휩쓸었고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유망주다. 한창원과 김민휘 역시 국가대표 출신이다. 송민영과 김민휘는 2년, 한창원은 3년 간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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