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오는 날에도 상큼한 '레인부츠'

시계아이콘01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비오는 날에도 상큼한 '레인부츠'
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형형색색의 레인부츠는 보고만 있어도 상큼함이 느껴진다.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신어 인기 아이템이 된 레인부츠는 이제 계절을 뛰어넘는 패션 아이템이 됐다. 복고풍 트렌드 속 화려한 컬러의 패션 소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하고 싶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레인부츠를 활용해보자

최근 레인부츠의 꾸준한 인기가 계속되면서 화려한 컬러의 단색 제품은 물론 버클이나 패턴 등을 더한 제품도 출시되는 등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레인부츠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미니스커트는 물론 유행하고 있는 데님 셔츠와도 매치하기 쉬워 전천후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금강제화 강주원 디자인실장은 "레인부츠를 선택할 때는 평소 옷차림에 즐겨 신을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지를 염두에 두고 컬러 선택을 해야 후회없이 활용할 수 있다"며 "레인부츠는 지퍼없이 신는 스타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긴 기장의 부츠를 구매한다면 평소 신발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큰 것을 선택해야 편안한 착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어떤 옷차림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부츠를 찾는다면 블랙이나 네이비와 같이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랜드로바 레인부츠는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출근시에도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다. 종아리 바깥 쪽의 버클과 그레이 컬러의 매치는 어두운 컬러의 레인부츠가 주는 투박함 대신 은근한 멋을 풍긴다.


요즘 엄마들은 어렸을 때 비가 오면 노란 장화를 신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 기억을 떠올리면서 엄마와 아이가 레인부츠로 커플룩을 시도해보자. 어린이들을 위한 레인부츠는 별, 하트, 표범 무늬 등 아기자기하고 눈에 띄는 패턴이 많아 귀여운 느낌을 준다. 똑같은 부츠를 신는 것보다 엄마와 아이의 부츠가 패턴이 같거나 부츠에서 보여지는 여러 가지 컬러 중 한 가지만 같은 제품을 고르는 등 한 가지에만 통일을 주면 더욱 세련되게 매치시킬 수 있다.


힐 타입 레인부츠는 패션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에게 좋다. 작은 키를 커버할 수 있고,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금강제화의 에스쁘렌도는 지난 해 레인부츠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다양한 힐타입 레인부츠를 선보인다. 미끄러운 빗길에도 안정감 있는 힐과 굽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웨지 스타일 레인 부츠를 출시해 여성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고무로 만들어진 레인부츠는 보관시 관리가 중요하다. 신고난 후에는 부츠의 먼지는 털어내고, 오염이 있을 경우 중성 세제로 가볍게 닦아 표면을 깨끗이 해야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부츠를 벗어둔 후에 내부를 신문지나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틀로 채워 부츠가 틀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인부츠가 사계절 유행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비오는 날에 빠질 수 없는 단짝 아이템인 레인 코트도 주목 받고 있다.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은 도트 무늬 원단을 활용한 후드 레인 코트를 출시했다. 전체 이음새를 방수처리한 완전 방수 자켓으로 안감이 필요없어 더욱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도트 무늬가 귀여운 느낌을 주며 우천시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가볍게 바람막이로 활용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