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5월, 드라마는 사랑을 타고 온다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5월, 드라마는 사랑을 타고 온다 성유리가 입주 가정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로맨스 타운>은 5월 11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AD


살벌한 재벌의 시대는 가라, 곧 달콤한 로맨스의 시대가 오리니. 5월의 안방극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재벌가를 둘러싼 암투를 그린 MBC <로열 패밀리>와 SBS <마이더스>를 비롯해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들은 전체적으로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MBC <짝패>는 운명이 뒤바뀐 두 남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부정부패에 맞서는 민중혁명을 다루는 사극이며, KBS <강력반>은 제목 그대로 범죄를 수사하는 형사들의 이야기, SBS <49일>은 판타지 로맨스의 외피를 둘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하지만 5월에는 MBC <최고의 사랑>, KBS <로맨스타운>과 <동안미녀> 등 제목만 들어도 로맨스의 기운이 가득한 후속작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예인과 대학생, 달콤 말랑한 연애 이야기


5월, 드라마는 사랑을 타고 온다 공효진(왼쪽)과 차승원이 각각 한물 간 여자 연예인과 톱스타 남자배우로 출연하는 <최고의 사랑>.


MBC <로열 패밀리> 후속으로 방송될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강한 자매 작가인 홍자매 의 작품으로, 한 때 잘나갔던 여자 연예인과 톱스타 남자배우의 사랑을 그린다. 과거 인기 걸 그룹의 꽃으로 대접받다 현재는 비호감 연예인으로 전락한 구애정 역에는 공효진이, 그녀를 미친듯이 짝사랑하는 톱스타 독고진 역에는 차승원이, “따사로운 회전목마” 같은 한의사 윤필주 역에는 윤계상이 캐스팅됐다. 홍미란 작가는 “연예계는 부침이 심하기 때문에 인생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기에 안성맞춤”이라며 “SBS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판타지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30대 남녀의 현실적인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고의 사랑>에 뒤이어 방송될 <페스티벌>(극본 이명숙 연출 표민수) 역시 예술 대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다. 오로지 음악 밖에 모르는 실용음악과 학생 이신(정용화), 소주 대신 음료수를 갖다놓고 두보의 시를 읊어대는 문예창작과 학생 여준희(강민혁), 국악과 학생 이규원(박신혜) 등 각기 다른 예술 분야의 청춘들이 학교 10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예술은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는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깨우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무겁지 않게 던지는 작품이다. “5월의 청량한 하늘처럼 맑은 대본”이라 표현한 표민수 감독은 “따뜻하고 즐거운 캠퍼스에서 청춘들이 예쁘게 싸우는 드라마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4월 둘째 주에 캐스팅이 완료되며,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해 6월 22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입주 가정부와 부잣집 아들의 삼각관계


5월, 드라마는 사랑을 타고 온다 이민호(왼쪽)와 박민영이 연인으로 캐스팅된 <시티헌터>.


KBS <가시나무새>의 후속작으로 오는 5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로맨스타운>(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 김진원)은 부잣집 아들과 입주 가정부의 러브 스토리로 <식모들>이라는 가제에서 최근 제목을 변경한 작품이다. MBC <파스타>에서 참신한 감각을 보여주었던 서숙향 작가의 작품이라는 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06년 서숙향 작가와 <미스터 굿바이>를 함께 작업했던 황의경 감독 역시 작가의 전작들이 그러했듯 이번에도 “남녀의 연애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거의 없다”며 작가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드러냈다. 성유리가 여주인공 노순금 역에 캐스팅됐고 정겨운(강건우 역)과 김민준(김영희 역)이 ‘1번가’의 부잣집 도련님들로 등장해 노순금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위장취업과 결혼 사기극까지 연애에 뛰어들다


5월, 드라마는 사랑을 타고 온다 박유천(왼쪽)과 최다니엘이 각각 캐스팅 된 <리플리>와 <동안미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짝패>를 이을 월화 드라마는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다. 여자 주인공이 불행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학력을 위조한다는 설정으로 인해 신정아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최이섭 감독은 “신정아 사건과 전혀 무관한 작품”이라며 “상처와 아픔을 가진 세 남녀의 멜로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여자 주인공 장미리 역에는 이다해가 캐스팅됐으며, 김승우와 박유천이 각각 냉철한 호텔 지배인 장명훈과 외로움을 많이 타는 재벌 후계자 유타카 역을 맡았다. 최이섭 감독은 박유천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겉으로는 얌전한데 속은 강단 있고 의지가 강하다는 점에서 극 중 캐릭터와 많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KBS <강력반> 후속작으로 확정된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는 <구미호: 여우누이뎐> 작가들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도전작이자 장나라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졸학력의 신용불량자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 어려보이는 외모만 믿고 나이를 7살이나 속여 패션회사에 취직한 30대 여성 이소영(장나라)은 “캔디형 캐릭터”(이진서 감독)라 볼 수 있다. 최다니엘은 오로지 자신의 꿈을 위해 족발집 후계자 자리도 마다하고 패션회사 MD로 취직한 반항아 최진욱 역을 맡았다. SBS <마이더스> 후속작으로 5월 9일 방영될 <내게 거짓말을 해봐>(극본 김예리, 연출 김수룡)는 미혼 여성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유명인과 결혼했다고 거짓말하는 “결혼 사기극”(정동윤 조연출)으로, 여자 주인공 공아정 역으로는 윤은혜가 캐스팅됐으며 남자 주인공으로는 강지환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10 아시아 편집. 이지혜 s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