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의류제조 및 수출기업 세아상역㈜이 올해 9월 인도네시아에 완공될 대규모 원단 생산시설 자회사인 윈텍스타일(Wintextile)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경력 사원은 인도네시아 현지 근무 가능자로 Knit 원단 경력자나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염색.가공 ▲영업. 일반관리 및 생산관리(경리.인사.총무.물류관리.전산) ▲실험실.공무.QC.환경 분야 경력자를 각각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경력을 가진 사람은 전공과 연령 등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6일까지 자유양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cjshon@sae-a.com /nerijel@sae-a.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된다.
세아상역㈜이 현재 인도네시아에 건설중인 패브릭 밀(Fabric Mill) 법인인 ‘윈텍스타일(PT WINTEXTILE INDONESIA)’은 편직, 염색, 봉제가 모두 가능한 대규모 일관 생산 시설로 지난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2억 달러를 투자해 67ha (약 20만평) 규모의 대지에 세계적인 원단 생산시설로 완공될 예정이다.
공장과 사무동, 기숙사 등의 시설이 들어설 위치는 자카르타에서 40 분 거리에 위치한 푸르와카르타(Purwakarta) 지역으로 기존 세아상역의 의류 생산 공장과도 가까우며,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신규로 연간 약 6 억 달러 규모의 원단 판매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현재 건설중인 인도네시아 ‘윈텍스타일(Wintextile)’ 공장은 사무동 및 공장, 기숙사, 폐수처리 시설 등 전반적인 건물 전체를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 획득을 목표로 친환경 설비 및 자재를 사용해 짓고 있다.
세아상역㈜는 1986년 창사이래 지난 25년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연평균 약 20%이상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니트 의류 제조 및 수출 전문기업으로 국내 본사와 미국 뉴욕 지사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과테말라, 니카라과, 중국에 위치한 총 21개 현지법인을 통해 약 3만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채용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아상역㈜ HR팀(☎(02)6252-7660)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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