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휴먼타운 1년]전원주택으로 개발하는 암사동 일대 돌아보니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착공 앞둔 암사 서원마을 VS '뉴타운' 기대감 남은 시흥3구역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14년까지 민선 5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휴먼타운 조성사업이 올해 4월로 1년을 맞았다. 휴먼타운 사업의 취지는 좋았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아파트의 장점과 골목길,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저층 주거지의 장점을 결합해 사람 냄새가 나는 주거지로 만들겠다는 게 휴먼타운 사업의 요지다. 이는 아파트 중심의 정비사업인 뉴타운 정책의 대안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휴먼타운의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휴먼타운 도입 1년이 지난 현재 시범사업지구(예정포함) 8곳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한 곳은 아직 없다. 올 초에 공사계약을 마친 강동구 암사동 서원마을, 강북구 인수동 능안골, 성북구 성북동 선유골 등 3곳이 4월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부 사업지에서는 여전히 뉴타운식 개발을 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휴먼타운 시범사업 1년을 맞아 기공식까지 마친 강동구 암사동 서원마을과 휴먼타운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 절차를 밟고 있는 시흥 뉴타운 존치관리 3구역 일대를 직접 다녀왔다.

[휴먼타운 1년]전원주택으로 개발하는 암사동 일대 돌아보니 현재 서울에서 휴먼타운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은 총 8곳으로 이중 1차 시범지구인 단독주택 밀집지역 3곳은 올 초에 계약을 완료하고 착공을 앞뒀다.
AD


◇ '나홀로 아파트‘ 대신 전원주택 선택한 암사동 서원마을

[휴먼타운 1년]전원주택으로 개발하는 암사동 일대 돌아보니 강동구 암사동 서원마을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취락지구로 '나홀로 아파트' 대신 특화된 전원주택으로 휴머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휴먼타운 기공식을 마친 서원마을 주택가 일대.


=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2구간을 가면 아파트와 상가건물이 사라진다. 어깨높이의 낮은 담장을 가진 주택들이 줄지어 있고 담장 너머에 마당 물청소를 하는 백발의 주민도 보인다.


이곳은 휴먼타운 시범지구로 선정된 강동구 암사동 서원마을. 1970년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 오다가 2009년 2월 취락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그린벨트 풀려도 고도제한도 있고 ‘나홀로 아파트’로 짓는 것보다 전원주택지로 특화하는 편이 낫다고 주민들이 합의를 봤어요. 상권도 대단지 아파트 들어서야 발달하는 거잖아요.”


김삼달 서원마을 주민자치위원회장의 말이다. 김 회장은 반대파 주민들을 설득하며 주민간담회, 설명회 등을 수차례 거쳐 의견을 모았다. 이 마을은 취락지구로 3층까지 지을 수 있지만 주민 대다수가 일조권 확보를 위해 2층으로 층수를 규제할 것을 요청해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했다. 담장도 허물고 주차는 대지경계선 3m 안쪽으로 들여 그린존(대지 내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김 회장은 “시에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로 지원금이 제공돼 날이 풀리는 4월이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서원마을은 인근 암사대교 공사로 마을 위치가 바뀌면서 토지보상비, 건축공사비 등에 대한 국비를 포함, 총 36억3000만원(국비 10억5000만원, 시비 16억8000만원, 구비 9억원)을 지원받는다.


◇ 전세난에 소형평형 신축하는 시흥3구역..뉴타운 기대 ‘불씨’ 남아

[휴먼타운 1년]전원주택으로 개발하는 암사동 일대 돌아보니 시흥 3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 존치지역으로 현재 휴먼타운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 절차가 진행중이다. 지난해부터 건축허가 제한이 풀리며서 신축건물도 들어서고 있다. 사진은 노후건물고 신축건물이 섞여 있는 시흥3동 일대.


= 비탈진 아스팔트 도로 양 옆으로 00연립, 00빌라 등이 빼곡한 저층주거지가 나온다. 페인트를 칠한 건물 벽면이 벗겨지고 대문틀은 녹이 슬었다. 하지만 간간히 신축건물이 있어서 낡았다는 느낌이 덜 든다. 주택가를 끼고 대형 상가건물 대신 1층 상점들이 줄지어 있다.


현재 휴먼타운 시범지구 주민 동의서를 받고 있는 이곳은 시흥 3구역으로 건축허가 제한이 풀린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 존치지역이다.


요즘 이곳에는 뉴타운에 ‘자포자기’한 주민들이 건물을 신축하고 전(월)세를 놓기도 한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세를 놓으려고 예전에는 나가지도 않았을 옛 18평 아래 평수로 건물을 새로 짓는 경우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뉴타운 기대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은 “주민들도 아파트로 바뀌어도 예전처럼 집값이 안 오르고 분담금을 못 내면 쫓겨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면서도 “휴먼타운이라고 해도 존치구역으로 묶여 있으면 나중에 뉴타운으로 개발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 뉴타운 대란 속 휴먼타운..법·제도 정비 ‘필수’
= 전문가들은 아직 휴먼타운에 대한 법·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하다고 지적한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는 주거환경개선,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만 명시돼 있고 휴먼타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주거환경관리사업'은 빠져 있다. 이와관련 국토해양부는 올해 말까지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휴먼타운 조성을 위한 자금확보 방안의 제도화도 시급하다. 현재 시범사업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임시방편으로 투입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 시범사업지구인 강북구 인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경우 본래 예산은 시비와 구비를 6대4 비율로 해서 20억원씩 배정됐는데 지자체 사정이 여의치 않아 현재 절반인 10억원만 사업비로 책정됐다.


이밖에 준공을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자치적으로 마을은 유지·관리를 해야 하므로 아파트의 장기수선충당금같은 적립금도 필요하다.


이창호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 조사관은 "서울시 휴먼타운은 개발 위주에서 유지·관리 위주로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기존의 정비사업과는 달리 공공과 주민의 갈등을 최소화하며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