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지선 1090원 부근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외환 전문가는 "환율 추가 하락 시도는 이어지겠지만 당국의 개입을 염두에 둬야한다"며 "물가불안 때문에 적극적인 개입은 하지 못하겠지만 소도조절, 또는 쏠림현상을 일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스무딩오퍼레이션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차트상 뚜렷한 다음 지지선은 없지만 1090원 부근이 염두에 둬야 할 레벨"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