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3일까지 본점, 부산본점, 잠실점 등 24개점에서 포항점, 울산점, 대구점 등 5개점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와인박람회를 진핸한다.
금양인터내셔날, 롯데아사히주류, 롯데주류BG, 까브드뱅 등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 8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진행한 와인행사 중 사상 최대 규모인 2,000여종의 와인 23만병을 정상가 대비 4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꼬네따블 딸보 07(4만원 점별 12병)’과 ‘샤또 페리에르 06(6만원 점별 6병)’, ‘샤또 샤스 스플린 07(5만5000원 점별 36병)’ 등 고급 와인뿐만 아니라 ‘빌라엠(2만원 점별 24병)’, ‘무똥까데 레드(2만원 점별 24병)’ 등도 선보인다.
또 품질은 전혀 이상이 없지만 단지 코르크나 라벨이 손상된 와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실속파 애호가를 위한 1만원 미만 및 1/2/3/5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루피노 오르비에또 클라시코(3만원->1만원)’, ‘장베르토 엑셀런스(6만원->3만원)’ 등이다.
이밖에도 롯데백화점 31주년 기념 와인인 ‘맥 머레이 피노누아(6만5000원)’와 같은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이 소개된다.
안재호 롯데백화점 와인 선임 상품기획자는 "다양한 상품과 파격적인 할인율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와인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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