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무성 "국방개혁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30일 국방부의 개현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국방개혁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방부의 개혁안이 발표되고 각 정치권을 중심으로 갈등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개혁이 시작부터 갈등으로 비춰지는 것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며 "국방부는 개혁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반대의견도 수렴해 열린 논의의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견을 갖고있는 분들도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힘을 합해 좋은 결과를 도출해주길 바란다"며 "국방개혁은 지난 정권부터 시도했지만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힘든 과제로, 우리로서는 꼭 해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