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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사단법인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와 함께 차량 기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최수종 100인 이사회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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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28 11:45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최수종 100인 이사회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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