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중국고섬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원주가 상장된 싱가포르 증시에서 매매가 정지됐다는 소식에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9시58분 현재 중국고섬은 전일대비 14.91% 급락한 4165원에 거래 중이다.
21일 싱가포르증시에서 중국고섬은 2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24% 주저앉아 0.19싱가포르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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