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양피엔에프가 전방 석유화학플랜트가 호황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30분 동양피엔에프는 전거래일 대비 2.49% 샹승한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주가 상승 카탈리스트가 충분하다"며 "전방 석유화학 플랜트 호황 진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전방 플랜트산업 수주확대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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