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에 사용될 '친환경 쌀'을 선정하기 위한 품평회가 1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학부모,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14개 단체 제품 중 5개 단체 쌀을 선정했다.
특히 선정단 50여명의 평가와 품평회에 참여한 학부모, 주민 선호도를 스티커로 확인해 합산 후 최종 업체로 5개 업체를 선정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