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알에스넷이 사문서 위조와 관련해 조사중이라는 소식에 급락세다.
알에스넷은 15일 오전 9시14분 전일보다 10.00% 급락한 522원에 거래중이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며 하나대투와 현대증권창구로 매도물량이 대거 유입중이다.
알에스넷은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현재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우리은행 양주덕계지점장, 부지점장의 사문서위조와 관련해 조사중이며, 추후 확정 사실이 발생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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