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 중소기업부는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국제회의장에서 중국사업처와 함께 중국 내 투자 또는 무역거래를 하고 있는 150여개의 KOTRA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중국 위안화(RMB)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 금융시스템의 이해와 시장동향 및 위안화 국제화에 따른 무역결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경제 및 국제 무역결제 통화로서의 위안화 전망 ▲해외 무역에서 위안화 결제가 갖는 시사점 ▲위안화 무역결제 실무 등과 관련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KOTRA 회원사 중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위안화 무역결제 실무 등과 같은 실질적인 위안화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영일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장은 "국제적으로 중국의 위상 및 경제력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 무역결제 통화로서의 위안화에 대한 관심과 결제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안화 거래에 관심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