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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 제 1호 사회적 기업 '희망네트워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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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 제 1호 사회적 기업 '희망네트워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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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은 24일, 제 1호 사회적기업인 '(사)희망네트워크' 개소식을 정진규 이사장과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가졌다.

희망네트워크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및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서울, 경기지역의 공부방 30개소를 거점으로 1000여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도교사 70명을 고용했다.


희망네트워크는 ▲희망미래 인문학교실 ▲희망+재능 사업▲야간보호 사업 ▲집중돌봄 사업 등 4가지 전문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희망네트워크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을 비롯한 이사진이 사무실 개소식에서 축하 시루떡을 자르고 있는 모습.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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