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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짝패' 14.3% 소폭 상승, 아역 열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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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짝패' 14.3% 소폭 상승, 아역 열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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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월화극 '짝패'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짝패'는 14.3%(전국)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 13.2%와 비교했을 때 1.1%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양으로 떠나려던 동녀의 아버지 성초시(강신일 분)가 자객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또 귀동(최우식 분)과 함께 주막으로 간 천둥(노영학 분)은 그곳에서 자신의 친어머니라 믿고 있는 막순(윤유선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KBS2 '드림 하이'는 17.9%, SBS '마이더스'는 11.5%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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