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NCB네트웍스는 경영권 참여를 위해 유비프리시젼 주식 2155만주를 93억29994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16.14%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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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기자
입력2011.02.22 14:16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NCB네트웍스는 경영권 참여를 위해 유비프리시젼 주식 2155만주를 93억29994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16.14%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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