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티스는 공동대표이자 사실상 지배주주인 기경도 씨가 최근 장내매도로 150만1000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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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1.02.21 07:0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티스는 공동대표이자 사실상 지배주주인 기경도 씨가 최근 장내매도로 150만1000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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