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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도시철도공사가 8호선 몽촌토성역을 2018 동계올림픽 홍보역으로 조성했다. 이석래 평창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스키점프대 모형이 장식된 몽촌토성역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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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2.08 16:09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도시철도공사가 8호선 몽촌토성역을 2018 동계올림픽 홍보역으로 조성했다. 이석래 평창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스키점프대 모형이 장식된 몽촌토성역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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