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광산 채굴권을 획득한 코코의 다이아몬드 매출은 내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코코 관계자는 26일 "다이아몬드 생산을 위한 작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생산을 올 하반기부터 돌입할 예정이지만 국내에 다이아몬드를 들여오기 위해서는 카메룬이 킴벌리 프로세스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통한 매출은 내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금채취를 통한 매출액 발생 사실도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현지법인에서 매월 10Kg정도의 사금을 채취해 국내로 수입해 가공판매하고 있다"면서 "지난 2009년에 30억 이상의 매출이 이 부문에서 발생했고 지난해에도 비슷한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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