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투자 스타일 바꾸니 수익률이 ‘확’ 바뀌네? (주식)

시계아이콘01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한 라디오연설에서 G20 세대를 대표하는 5명의 젊은이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그들은 미래 한국사회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지목한 바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경쟁을 주저하지 않으며 창조적 도전정신에 불타는 젊은이라는 점.


재계에도 ‘젊은 바람’이 거세다. 기폭제가 된 것은 삼성그룹으로 그 밖의 100대 기업의 임원 가운데 젊은 임원들의 비중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그야말로 급변하는 세상에 맞는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듯 하다.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식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10~20년 이상의 베테랑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겸비하고, 특유의 젊은 감각을 뽐내며 고수익 사냥에 중심에 있는 젊은 전문가가 속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상한가 제조기’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매일 추천종목의 상한가 달성으로 급등 고수익을 거두고 있는 증권방송 ZeroTV(제로티비, www.zero-tv.co.kr) 인기 애널리스트 마왕(魔王)의 활약이 눈부시다.

<첫 상한가 비법 마왕(魔王)의 무료방송 안내>
일시: 오전 10시 30분, 오후 8시(매주 수요일 정기 진행)
방송내용: 종목 진단 및 전략종목 공개
참여방법: 증권방송 ZeroTV(제로티비, www.zero-tv.co.kr) 접속 후 무료방송 입장


‘첫 상한가 매매 기법’으로 투자원금의 몇 십 배 수익을 창출하며 급등과 낙폭과대 매매의 귀재로 널리 알려진 그는 철저한 기술적 분석에 입각한 공격형 실전투자를 선보인다. 특히 한 발 빠른 정책 테마주 선취매로 안전하면서도 수익률은 극대화시키고, 저평가된 신규 상장 발굴은 물론 중소형주의 완벽한 기술적 분석은 증권가에 정평이 나있다.


실제로 지난 12월 말부터 성융광전투자/대정화금/코라오홀딩스/폴리플러스/대국/세우테크/잘만테크/현대에이치씨엔/성융광전투자(2차)/대우부품/광명전기/에스에프에이/현대통신/인텍플러스/웨이포트 등 상한가 행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난 주 누적수익률만 최소 50%가 넘는다.


그는 “시장이 상승할 때 하락하는 종목이 있고 하락할 때 올라가는 종목도 있다. 투자자 여러분들이 어떤 종목 선택을 하느냐, 어느 시점에 들어가고 어느 시점에 수익실현을 하는 지 특히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한다.


덧붙여 “마왕(魔王)의 레이더에 포착된 고수익 추천주가 넘치는 요즘, 현금 부족이 아쉬울 정도”라며, “내일은 어떤 추천종목이 상한가에 도달하고 계좌를 키워줄지 매일같이 주식시장이 기다려지는 투자인생을 함께 경험해 볼 것”을 권했다.


투자 스타일 바꾸니 수익률이 ‘확’ 바뀌네? (주식)
AD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려면? >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확실한 고수익 보장 핵심종목을 받아볼 수 있는 증권방송 ZeroTV(제로티비, www.zero-tv.co.kr).


◆ 매일 급등주 공략, 상한가 및 단기 고수익 속출, 중/장기로 쉽고 안전한 수익 확보!
◆ 조건 없이 주식 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 폭발적인 회원가입 증가,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증권방송!


실전매매 경험뿐만 아니라 전문 투자상담사 자격으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고품격 증권방송과 함께 대망의 2011년 기대하는 이상의 고수익을 거둬보길 바란다(문의: 고객센터 1588-0805).


<금일의 이슈 종목>
유진투자증권, 우리들제약, 신우, 미래산업, CJ씨푸드, 와이비로드, 대한전선, 우성사료, 한전산업, 하이닉스, 성문전자, 현대피앤씨, 후성, 웅진케미칼, 온미디어, 한창, 기아차, 아시아나항공, 우리금융, 두산엔진, 대호에이엘, 두산인프라코어, SK증권, 진흥기업, LG디스플레이, 대영포장, 현대에이치씨엔, 대구도시가스, 이케이에너지, 신성홀딩스, 대우증권, 외환은행, 일신석재, 삼성중공업, 삼양옵틱스, 다산리츠, 남선알미늄, 삼화전자, SK네트웍스, 대한생명, LG유플러스, 우리투자증권, 케이티스, 코라오홀딩스, 현대산업, 현대해상, 동양철관, 광명전기


<금일의 이슈 종목>
코코, 하이닉스, 한전산업, 대국, 기아차


<이 리포트는 제로티비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