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음악 채널 MTV가 해외 톱 뮤지션 40여명의 화려한 라이브 공연 영상을 방영한다.
MTV는 오는 7일 오후 9시 ‘베스트 라이브 퍼포먼스’를 새롭게 내놓는다. 프로그램은 3대 시상식인 ‘유럽 뮤직 어워드(EMA)’, ‘MTV 무비 어워드(MMA)’,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를 비롯해 ‘월드 스테이지’ 등을 통해 선보인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 영상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MMA’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톰 크루즈와 제니퍼 로페즈의 합동 퍼포먼스 무대를 내보낼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를 절정의 인기를 과시한 여성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 비욘세, 케이티 페리와 세계 최고 록그룹 뮤즈, 오아시스, 린킨 파크, 콜드 플레이 등의 무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창우 MTV 제작국장은 “2011년 새해를 맞아 해외 톱스타들의 라이브 공연만을 모은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하게 됐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라이브 무대만을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고 자신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TV 홈페이지(www.mtv.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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