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토끼띠 CEO 열전]이들의 '높이뛰기' 경주가 시작된다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직원 목소리 경청
남들과 다른 기지
부드러운 카리스마
위기때에도 속도경영


[토끼띠 CEO 열전]이들의 '높이뛰기' 경주가 시작된다
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각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새해를 임하는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올해가 '토끼의 해'여서 토끼띠 CEO들의 면면이 이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국 CXO연구소는 경영 측면에서 바라본 토끼의 인재상을 풀이했다. 토끼의 가장 큰 특징은 큰 귀를 가졌다는 점이다.


귀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소리에 민감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경영활동에 있어 고객과 내부 직원 목소리에 '경청(傾聽)'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또 토끼는 성품이 온화해 남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토끼띠 CEO는 조직 내에서 주위 사람들과 조화롭게 잘 지내는 친화력과 부드러움을 간직한 리더십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다.


'토끼전'이라는 전래동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토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지'가 매우 뛰어나다. 용궁에 가서도 자신만의 지혜를 갖고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빠른 '속도(速度)'도 토끼의 경쟁력 중 하나다. 특히 뒷발이 강해 오르막에서도 거침없이 오를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속도 경영'을 펼쳐 경쟁자를 따돌릴 수 있는 저력을 지녔다고 풀이할 수 있다.


그렇다면 2011년 '신묘년(辛卯年)'에 부합하는 토끼띠 CEO는 누가 있을까. 국내 1807개 상장사에 재직중인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 회장 등 최고경영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토끼띠' CEO는 모두 1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연도별로는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1951년생 CEO가 5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963년생이 47명, 1939년생이 27명, 1975년생이 8명, 1927년생이 5명 순이었다.


◇토끼띠 구본준 LG 부회장 행보 주목

[토끼띠 CEO 열전]이들의 '높이뛰기' 경주가 시작된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최고령 토끼띠 CEO로는 1927년생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을 비롯해 최기곤 한국가구 회장, 조창석 삼영홀딩스 회장, 이성재 영신금속 회장, 허종실 광진실업 회장 등이 있다.


이들 가운데 강신호 회장은 여전히 왕성한 경영활동을 펴고 있으나, 나머지는 아들에게 회사 지분과 경영권을 모두 넘기고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다.


최기곤 회장은 장남인 최훈학 사장에게 경영을 맡겼고, 이성재 회장은 아들인 이정우 사장에게, 허종실 회장은 아들인 허정도 사장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조창석 회장의 장남 조준연씨는 삼영홀딩스 전무를 맡고 있다. 1939년생으로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손경식 CJ 회장(대한상의 회장),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조창걸 한샘 회장, 허정섭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오완수 대한제강 회장, 박세종 세종그룹 명예회장, 정해린 성창기업 회장 등이 있다.


'삼성 재무라인의 대부'로 불리는 이수빈 회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서울사대부고 선배이기도 한데, 이건희 회장 대신 삼성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손경식 회장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외삼촌이고, 정재은 명예회장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남편이다.


토끼띠 CEO의 주축을 형성하고 있는 1951년생 CEO들은 올해 '환갑'을 맞이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이화영 유니드 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김기동 두산건설 사장, 허종 삼환기업 사장, 김영찬 성신양회 사장, 황성호 건설화학공업 회장, 오창석 이테크건설 사장 등이 대표적인 1951년생 CEO다.


특히 지난해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큰 주목을 받았다.


구 부회장은 LG전자가 위기에 처했을 때 다시 일으켜 세울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이 때문에 '토끼의 해'인 2011년, 본격 활약할 그에게는 남다른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박승하 부회장은 지난해 당진 1, 2고로 완공을 성사시키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올해에는 3고로 건설을 추진하는 등 쉼없는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음료(주류 포함)업종에서는 이장규 하이트맥주 부회장, 김해관 동원F&B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화학 및 제약업종에서는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허수영 KP케미칼 사장,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등이 눈에 띄고, 금융(보험,증권 포함)업종에서는 박중진 동양생명 부회장, 유정준 한양증권 사장 등이 활약하고 있다.


이외에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민형동 현대홈쇼핑 사장,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권처신 한화손해보험 사장,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 허남섭 서울랜드 회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 등도 51년생 토끼띠 CEO에 포함된다.


◇40대 토끼띠 CEO는 누구?

[토끼띠 CEO 열전]이들의 '높이뛰기' 경주가 시작된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40대 후반에 CEO를 맡고 있는 1963년생으로는 지난해 인사에서 SK그룹 수석부회장을 맡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눈에 띈다. 최 부회장은 최근 재계에 불고 있는 '젊은 피'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김준 경방 사장,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김상헌 NHN 사장, 조규완 이화산업 부회장,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 김성균 범양건영 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김정수 일신방직 사장 등도 1963년생이다.


1964년 1월생이나 음력으로 토끼띠에 해당하는 정몽열 KCC건설 사장, 이의범 SG그룹 회장 등도 2011년은 포부가 남다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30대인 1975년생 CEO들도 만만찮다. 장원영 조선선재 사장, 설윤호 대한제당 부회장 등이 눈에 띈다. 장원영 조선선재 사장은 장경호 동국제강그룹 창업주의 증손자이며, 설윤호 부회장은 설경동 대한전선그룹 창업주의 손자로 설윤석 대한전선 부사장과는 4촌간이다. 이외에 곽민철 인프라웨어 사장, 주갑수 넥스지 사장, 이승익 루티즈 사장, 양희성 신양엔지니어링사장이 있다.


최근 프로야구단 창설에 나서 주목받고 있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인 윤송이 부사장도 1975년생이다. 한편 한국 CXO연구소는 국내 1000대 기업 대표이사 1248명 가운데 토끼띠 CEO가 79명이라고 집계했다. 생월(生月)을 보면 9월에 태어난 숫자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4월과 5월생이 각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