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룸지엔지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티모테크놀러지 지분 160만주를 65억2000만원에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0.12.30 16:2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룸지엔지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티모테크놀러지 지분 160만주를 65억2000만원에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