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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성인영화를 접한 시기를 공개했다.
닉쿤이 최근 진행된 신년특집 MBC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15살 때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19금 영화를 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여자 출연자들은 닉쿤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며 그를 향해 전보다 더 큰 호감을 표했다.
특히 닉쿤은 '성인영화'라는 단어가 나오자 귀까지 빨개지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내년 1월 2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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