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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중앙백신= 조달청과 35억원 규모 보비샷 탄기 외 23종의 동물용백신 공급계약을 체결


성우하이텍= 블랭킹 성형방법에 대한 특허권 취득

메디포스트= 동아제약과 관절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에 대한 국내 독점판권계약을 체결


◆크라제비엠티= 발행가 1885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179만주 34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스멕스= 발행가 875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114만주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클루넷=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502원으로 확정


바른손게임즈= 계열사인 롸이즈온이 바른손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해산사유 발생


아토= 원익 외 14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뉴그리드= 원종범, 이효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나이스메탈=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보령메디앙스=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현대정보기술= 롯데정보통신 주식회사 외 2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큐앤에스=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 없음"


◆엠텍비젼= 신주인수권행사가액 5070원에서 4315원으로 조정


심텍= 41만6667주 신주인수권행사


◆어울림 네트웍스= 발행가 500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200만주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케이피티유= 계열사인 알루텍에 8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트루아워= 익스팬 지분 100%를 70억원에 취득하기로 한 계약 해지


◆아이디엔= 발행가 1600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125만주 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CU전자= 관계회사인 씨유건설에 90억원 규모 담보제공 결정


◆동양텔레콤= 단기차입금 69억원 감소


스카이뉴팜= 발행가 784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127만5000주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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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권면총액 1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결정


◆코아에스앤아이= 공급계약금액 50% 이상 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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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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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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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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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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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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