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임시주주총회 결과를 지연공시했다는 이유로 유니텍전자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우기자
입력2010.12.29 12:3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임시주주총회 결과를 지연공시했다는 이유로 유니텍전자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