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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뱅크, 내년부터 '부동산 1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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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내년 1월1일부터 회사명을 '부동산 1번지'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뀐 부동산 1번지는 위치기반서비스(LBS)로 각종 부동산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하는 '스마트 부동산', 부동산 지식을 총망라한 '부동산 도서관', 1~2인 가구를 겨냥한 원룸 거래서비스 '라이브 원룸' 등 총 세 가지의 신규컨텐츠를 제공한다. 기존의 e분양관, 인증매물서비스 등은 더욱 강화될 방침이다.


스피드뱅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스마트폰 환경, 소셜트렌드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지향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회사의 슬로건을 '스마트 부동산의 리더'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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