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3일 환인제약에 대해 탄탄한 재무구조와 정신계통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환인제약은 전체 매출 중 정신과 계통이 72%를 차지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고령화 추세진입과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로 정신과 치료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고 있어 향후에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환인제약의 연평균 성장률은 7.8%를 유지 할 것으로 바라봤다.
또한 순현금 510억원을 보유한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시가총액의 40%수준인 순현금을 보유해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환인제약은 과거 5년 평균 배당성향 27%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배당 수익률 3.6%인 주당 250원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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