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홈플러스";$txt="";$size="300,422,0";$no="20101221103515672525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홈플러스가 유통업계 단독으로 하트 모양의 '러브크랩'(사진)을 2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시중가의 절반인 1만2800원으로 3만마리 한정이다. 홈플러스는 이를 위해 미국 알래스카까지 가서 제품을 공수해오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이번에 들여온 러브크랩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매우 인기가 높으며, 국내산 꽃게에 비해 3~4배 크고 살도 꽉 차 있다는 것이 특징.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직접 공수해 온 것으로 시세의 절반 값에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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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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