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 금융지원 우수기관으로 중소기업은행과 대구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선정됐다. 우수 금융인에는 김태영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비롯한 47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7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15회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노력한 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다. 시중은행장, 유관기관장, 관계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관부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중소기업은행, 대구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중소기업 대출은 물론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 뜨는 뉴스
김동선 중기청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우리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은 1996년 도입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