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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천국의 눈물' 김준수 출연분 5분만에 1만석(6회차) 전석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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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천국의 눈물' 김준수 출연분 5분만에 1만석(6회차) 전석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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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아시아 최고 스타 김준수가 다시 한 번 흥행의 별을 쐈다!

16일 오전 10시 티켓을 오픈한 뮤지컬 '천국의 눈물'이 예매시작 5분 만에 전석매진이라는 놀라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천국의 눈물'은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음악가 프랭크 와일드혼을 비롯한 브로드웨이 최고 제작진과 국내외 정상의 배우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지난해 '모차르트!'로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티켓파워를 과시했던 김준수의 차기작으로, 다시 한 번 티켓파워를 과시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16일 오픈된 1차 티켓은 다음해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총 18회차 분이며, 김준수의 출연은 6회 차 총 1만 여석이다. 김준수는 단 5분 만에 출연분 1만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아시아 최고의 스타이자, 최고의 티켓 파워를 가진 흥행배우로 그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또 '천국의 눈물'은 김준수 이외에도 브로드웨이 정상급 배우 브래드 리틀, 한국 뮤지컬 대표 배우 윤공주, 정상윤, 전동석 등 쟁쟁한 배우들이 포진, 2011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다른 회차들도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2차 티켓오픈은 다음해 1월 중순경 열릴 계획이다.


시아준수 참여 소식이 공개된 13일 제작발표회 당일 수백통의 예매 문의와 당일 홈페이지 방문폭주로 인해 다운을 반복하며 3차례나 서버증설을 했을 정도로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한 바 있다. 당일 홈페이지는 1만 3500명 이상 방문으로 타 공연 평일1일 방문자 수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또한 방문자 중 일본 방문자가 전체의 30%, 기타 다른나라의 방문자수도 5%로 나타났다. 현재 '천국의 눈물' 홈페이지는 증가하는 방문자수로 인해 무한서버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작품. 세계적인 음악가 '지킬앤 하이드'의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 '스위니 토드' '멤피스'를 연출한 연출대가 가브리엘 베리의 연출, 토니상을 수상한 무대 디자이너 데이비드 갈로의 무대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천국의 눈물'은 다음해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해 7주간의 짧은 공연 기간으로 관객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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