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한전선(회장 손관호)은 지난 11일 김영민 부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7년부터 4년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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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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