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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플라스틱으로도 돈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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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각국 '이색 화폐' 전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은 10일부터 화폐기획전을 개최하고 세계 각국에서 발행된 재미있고 특이한 화폐를 선별 전시한다.


깃털, 돌, 플라스틱,조개 등 특이 재질로 만든 화폐나 세로 길이가 30센티미터(cm)가 넘는 화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100조달러 짜리 화폐 등 다양한 화폐들이 전시된다.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다양한 의미를 담아 발행한 별전도 구경할 수 있다.


전시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1월 말까지이며, 장소는 한은 화폐금융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이다. 화폐금융박물관은 지난 2001년부터 꾸준히 화폐 관련 기획전을 개최해 왔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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