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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내 임신 3개월..소속사 "태명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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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내 임신 3개월..소속사 "태명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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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김강우가 내년에 아빠가 된다.

8일 김강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씨가 임신 3개월 정도 됐다. 정확한 개월 수는 모르지만 3개월 정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강우가 워낙 사생활 노출을 꺼려해서 소속사 측도 임신 사실을 알지 못했었다"며 "어떻게 보도가 나갔는지 신기해하고 있지만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몹시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태명이나 태교와 관련된 것은 본인이 말하지 않아 알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우는 현재 드라마 '포세이돈'(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 중에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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