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미레이트 항공은 오는 20일까지 6개 지중해 노선을 99만원(세금 불포함)부터 이용할 수 있는 특가를 출시했다.
아테네, 이스탄불, 라르나카, 몰타, 니스, 튀니지 등 6개 노선에 실시되는 특가는 지난 1일부터 20일동안 항공권을 발권하고, 오는 31일까지 주중에 출발하는 모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 적용된다.
이상진 에미레이트항공 한국 지사장은 "승객 분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요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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